'고우림♥' 김연아, 파리 에펠탑서 국위선양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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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4)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직남은빠히(파리)사진"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에펠탑을 바라보며 여러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9)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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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4)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직남은빠히(파리)사진"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에펠탑을 바라보며 여러 포즈를 취했다. 파리의 상징 에펠탑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 모양의 장식이 설치돼 이목을 끌었다.
김연아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와 흰색 롱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9)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5월 1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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