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첫 전당대회‥조국 단독 출마로 찬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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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첫 전당대회를 개최합니다.
당 대표 후보로 지난 3월 대표로 추대돼 최근까지 대표를 맡았던 조국 전 대표가 단독 출마해 선거는 찬반 투표형식으로 진행되며, 압도적인 찬성률로 조 전 대표의 연임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2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김선민 의원,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이 출마했는데, 이 중 1위 득표자는 수석 최고위원이 돼 대표 궐위 시 대표직을 이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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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첫 전당대회를 개최합니다.
당 대표 후보로 지난 3월 대표로 추대돼 최근까지 대표를 맡았던 조국 전 대표가 단독 출마해 선거는 찬반 투표형식으로 진행되며, 압도적인 찬성률로 조 전 대표의 연임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2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김선민 의원,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이 출마했는데, 이 중 1위 득표자는 수석 최고위원이 돼 대표 궐위 시 대표직을 이어받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9164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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