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출국하는 신유빈,'태극기에 사인해요' [사진]

박준형 2024. 7. 20.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대회 참가를 위한 한국 선수단 본진이 20일 오전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18명)과 펜싱(20명), 탁구(10명) 종목 선수단을 포함해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 경기임원 90명, 본부임원 27명)으로, 오는 26일(금) 파리 센강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국제공항, 박준형 기자] 2024 파리 하계올림픽대회 참가를 위한 한국 선수단 본진이 20일 오전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18명)과 펜싱(20명), 탁구(10명) 종목 선수단을 포함해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 경기임원 90명, 본부임원 27명)으로, 오는 26일(금) 파리 센강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탁구 신유빈이 태극기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07.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