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금쪽’ 200회에 울컥 “부모 마음 어떻게 아냐고 뭐라해…이제 나도 엄마”[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7.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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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200회에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200회를 맞아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MC들이 그려졌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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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현희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200회에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200회를 맞아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MC들이 그려졌다.

먼저 장영란은 "저희가 2020년 5월에 첫 방송했다. 저는 솔직히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어"라며 웃었다. 그러자 정형돈은 "저는 프로는 오래 할 줄 알았는데. 영란 씨가 버틸 지 몰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현희는 "저는 처음에는 아이가 없지 않았냐. 부모 마음을 어떻게 아냐고 댓글도 있었다. 별의별 기억이 다 스쳐 간다"라며 아이 마음 전문가 '홍동심'에서 준범 탄생 후 초보맘 '홍초맘'으로 변신한 활동까지 돌아봤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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