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이, 신간 ‘푸른 등의 사람’ 출간

차재이가 오늘(20일) 신간 ‘푸른 등의 사람’을 출간했다. 사진=출판사 차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재이가 오늘(20일) 신간 ‘푸른 등의 사람’을 출간했다.

이는 그녀의 세 번째 저서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통찰을 선사할 예정이다.

‘푸른 등의 사람’은 차재이가 자신의 아픈 기억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수필집이다.

차재이가 오늘(20일) 신간 ‘푸른 등의 사람’을 출간했다. 사진=차재이 SNS

그녀는 “지나치게 솔직해서 무척 재미있겠지만, 그래서 마음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짧은 소회를 남겼다.

이 책은 오늘부터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재이의 새로운 책이 독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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