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옷 안 입은 줄…착시 부르는 누드톤 패션

이유민 기자 2024. 7. 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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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과감한 누드톤 패션을 선보였다.

손나은 1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바디수트와 카고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뒤태 대박", "몸매 레전드", "너무 예쁘다 손나은! 내 취향 저격"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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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손나은 SNS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과감한 누드톤 패션을 선보였다.

손나은 1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출처=손나은 SNS 화면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바디수트와 카고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도드라져 보이는 그의 곧은 어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뒤태 대박", "몸매 레전드", "너무 예쁘다 손나은! 내 취향 저격"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2022년 4월까지 활동했다. 현재 배우로 전향해 연기자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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