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티빙 드라마 유튜브 계정 해킹?…“상황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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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tvN과 티빙의 드라마 유튜브 공식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tvN과 티빙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접속할 경우 리플(ripple)의 로고와 콘텐츠들이 떠 있고, 기존에 있던 영상들은 보이지 않는다.
이날 기준 tvN 드라마 유튜브 구독자는 711만명, 티빙은 98만 6000명에 달한다.
누리꾼들은 "기존 영상들이 안 보인다", "티빙은 재생 목록까지 날아갔다", "유튜브 계정 해킹된 것 같다"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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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tvN과 티빙의 드라마 유튜브 공식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tvN과 티빙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접속할 경우 리플(ripple)의 로고와 콘텐츠들이 떠 있고, 기존에 있던 영상들은 보이지 않는다.
채널 아이디도 변경됐으며, 커뮤니티에는 tvN과 티빙 측의 공지 등만 남아 있다.
이에 CJ ENM과 티빙 측은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이날 기준 tvN 드라마 유튜브 구독자는 711만명, 티빙은 98만 6000명에 달한다.
누리꾼들은 “기존 영상들이 안 보인다”, “티빙은 재생 목록까지 날아갔다”, “유튜브 계정 해킹된 것 같다”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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