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PICK!] ‘광릉숲’에서 ‘숲속 보물창고’ 산림습원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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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습원의 가치를 알려주는 전시가 열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월24일부터 8월11일까지 '한국의 산림습원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림습원에서 살아가는 식물들' '산림습원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는 공간과 '산림습원의 풍경·생태'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습원의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그간 국내 산림습원 455곳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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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DMZ 산림습원 사진 등 전시


산림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습원의 가치를 알려주는 전시가 열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월24일부터 8월11일까지 ‘한국의 산림습원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림습원에서 살아가는 식물들’ ‘산림습원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는 공간과 ‘산림습원의 풍경·생태’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산림습원에만 분포하는 버드나무·독미나리·비로용담 등 다양한 습지식물은 물론, 여러 희귀식물과 비무장지대(DMZ) 산림습원의 사진도 볼 수 있다.
또 제주의 대표적인 산림습원 ‘숨은물뱅듸’를 배경으로 특수 제작한 대형 자석판에 다양한 습원식물을 꾸며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 광릉숲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국립수목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습원의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그간 국내 산림습원 455곳을 발굴했다. 이중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247곳은 3년 주기로 식생변화 등 환경요인을 관찰하고 있다.
산림습원은 산림 내 자연적으로 형성된 습지와 과거 화전·경작 등으로 형성된 토양에 수분이 다량 함유된 지형이다.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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