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탁구 국가대표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7. 20. 09:54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탁구 국가대표 임종훈(왼쪽부터),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가 20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7.20 인천공항=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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