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어디가...” 손나은, “와이드 팬츠 접목→바닷가 해변 나만 빛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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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비키니 수영복과 와이드 데님 청바지룩을 선보였다.

손나은의 168cm 키와 46kg 몸무게로 어우러진 몸매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손나은은 이번 휴가에서 비키니 탑을 착용하여 과감하면서도 시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와이드 팬츠는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어 손나은의 슬림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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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비키니 수영복과 와이드 데님 청바지룩을 선보였다.

배우 손나은이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손나은은 해외로 보이는 바닷가 근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섹시한 비키니 패션에 팬들은 감탄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손나은의 168cm 키와 46kg 몸무게로 어우러진 몸매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손나은은 이번 휴가에서 비키니 탑을 착용하여 과감하면서도 시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노출이 많은 비키니 탑은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청량한 느낌을 주며,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다. 그녀는 여기에 블랙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와이드 팬츠는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어 손나은의 슬림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손나은은 또한 카키색의 캡 모자를 착용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간단한 크로스백을 착용한 손나은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패션을 완성했다.

손나은의 몸매 비율은 매우 균형 잡혀 있다. 그녀의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적절하여 보는 이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와이드 팬츠를 착용함으로써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으며, 비키니 탑을 통해 어깨와 허리 라인이 돋보이게 연출되었다. 이러한 전체적인 실루엣은 손나은의 슬림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사진= 손나은 SNS
손나은의 패션 스타일은 여름철 휴양지나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된다.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균형 잡힌 몸매 비율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템을 제공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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