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168cm 52kg 비율 뽐내며...“금요일 설렘 신난당, 미모 자랑”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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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금요일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방송인 서동주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서동주의 근황을 접하며 그녀의 하체 비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서동주의 보디라인과 비율은 뛰어난 신체 비례로 인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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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금요일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방송인 서동주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팬들에게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는 글을 남기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팬들은 서동주의 근황을 접하며 그녀의 하체 비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서동주의 키는 168cm, 몸무게는 52kg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균형 잡힌 체형이 그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는 팬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서동주의 보디라인과 비율은 뛰어난 신체 비례로 인해 더욱 돋보인다. 그녀는 긴 팔과 다리로 인해 전체적인 비율이 매우 좋아 보이며, 허리가 잘록하고 골반이 넓어 여성스러운 S라인을 잘 드러낸다. 또한,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상의로는 짧은 크롭탑을 선택해 상체 라인을 강조했으며, 허리와 복근을 노출해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하늘색과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스러움도 동시에 표현되었다.

사진 = 서동주 SNS
하의로는 투명한 소재의 벨보텀 팬츠를 착용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게 했다.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이 팬츠는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며,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으로 허리를 더욱 강조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든다.

한편, 서동주는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잘 소화하며, 개성 있는 패션을 추구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날씬한 몸매와 조화를 이루며, 특히 크롭탑과 벨보텀 팬츠 조합은 그녀의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를 더욱 부각시킨다. 서동주는 패션 감각이 뛰어나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확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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