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제 호우경보, 익산 호우주의보…많은 곳 100㎜ 비 예보
임충식 기자 2024. 7. 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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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과 김제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은 20일 오전 7시 35분을 기해 군산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또 오전 7시 50분을 기해 김제에도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계곡과 하천 야영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이용도 삼가야 한다"면서 "또 산사태와 토사유출, 시설문 붕괴 등도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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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군산과 김제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은 20일 오전 7시 35분을 기해 군산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또 오전 7시 50분을 기해 김제에도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이와 함께 익산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해당지역에는 현재까지 10~40㎜의 비가 내린 상태다. 앞으로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 오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계곡과 하천 야영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이용도 삼가야 한다”면서 “또 산사태와 토사유출, 시설문 붕괴 등도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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