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식점서 숯 정리하던 여종업원 2명 쓰러져…1명 중상

이시우 기자 2024. 7. 20. 08: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19일 오후 10시 44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음식점에서 숯 정리 작업을 하던 20대 여성 종업원 2명이 쓰러졌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 중 1명은 중상으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