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주곡 3곡 한 자리서…'차이코프스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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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차이코프스키의 대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공연이 10월 열린다.
스톰프뮤직은 공연 '차이코프스키를 위하여'가 오는 10월20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걸출한 클래식 스타들을 배출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자들이 함께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니키타 보리소-글렙스키', 첼리스트 '나렉 하크나자리안',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멜니코프'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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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차이코프스키의 대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공연이 10월 열린다.
스톰프뮤직은 공연 '차이코프스키를 위하여'가 오는 10월20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걸출한 클래식 스타들을 배출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자들이 함께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니키타 보리소-글렙스키', 첼리스트 '나렉 하크나자리안',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멜니코프'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이 내한했다.
공연에서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협주곡 1번을 선보인다. . 클래식 입문자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의 해설이 더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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