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가녀린 보디에 숨겨진 글램! 튜브탑 드레스 입고 우아한 미모 뽐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0.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열음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우아함의 극치를 선보였다.
배우 이열음이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열음은 블랙 컬러의 튜브탑 롱 드레스를 선택해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리카락은 그녀의 우아한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열음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우아함의 극치를 선보였다.
배우 이열음이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열음은 블랙 컬러의 튜브탑 롱 드레스를 선택해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드레스의 하체 부분은 자연스럽게 퍼지는 디자인으로,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이열음의 발끝까지 완성된 스타일은 블랙 스틸레토 힐로 마무리되었다. 이 스틸레토 힐은 그녀의 세련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열음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려 내추럴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리카락은 그녀의 우아한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회까지 간 ‘변우석 과잉경호’…인천공항 사장 “이런 일 처음”[종합] - MK스포츠
- 코요태 측 “김종민, 결혼 전제 열애 중?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공식입장] - MK스포츠
- 나띠, JYP 후회할 춤선! 보디슈트에 숏팬츠 입고 매력 발산 - MK스포츠
- 나나, “완벽한 비키니 몸매 공개…타투 제거 후 첫 등장” - MK스포츠
- 홍명보 감독, 오랫동안 냉대했던 ‘캡틴’ 손흥민 만난다...과연 어떤 말 할까 - MK스포츠
- 이정영 ‘상대를 뚫을 듯한 눈빛’ [MK포토] - MK스포츠
- 마지막 생존 경쟁 벌이고 있는 잠실 예수, 두산전 호투로 자신의 가치 입증할까 - MK스포츠
- 뒷짐지고 노려보는 가르시아와 최승우 [MK포토] - MK스포츠
- 신경전 벌이는 두 선수 [MK포토] - MK스포츠
- 마무리는 훈훈한 악수로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