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포즈에도 걱정스러워…장도연,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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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코미디언 겸 방송인 장도연이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시상대에 오른 장도연은 "개그우먼 장도연으로 올라와도 민망한데 '여고추리반'을 대표해서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추리도 잘 모르고 멤버들과 제작진의 배려 안에서 꾸역꾸역 잘해나간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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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코미디언 겸 방송인 장도연이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장도연은 '여고추리반3' 여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시상대에 오른 장도연은 "개그우먼 장도연으로 올라와도 민망한데 '여고추리반'을 대표해서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추리도 잘 모르고 멤버들과 제작진의 배려 안에서 꾸역꾸역 잘해나간거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개그우먼 장도연이라는 말을 할 때 개그우먼이란 소속감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잘 하고 있나를 되돌아본다. 누군가에게 멋진 선배 혹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늘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어떤 프로도 허투루 하지 않는 우아한 광대가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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