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유해진과 극장 나들이! 어깨에 재킷 걸치고 도도한 매력 뽐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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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어깨에 재킷을 걸치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김희선이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 선규 공연보러~ 해진오빠랑 대학로 출동🫡 #꽃별이지나#🥹#눈물바다#선규야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을 어깨에 걸쳐 도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김희선은 화이트 재킷 안에 네이비와 화이트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탑을 착용해 단조로움을 없애고, 시선을 끄는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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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어깨에 재킷을 걸치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김희선이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 선규 공연보러~ 해진오빠랑 대학로 출동🫡 #꽃별이지나#🥹#눈물바다#선규야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이 어깨에 재킷을 걸치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은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을 어깨에 걸쳐 도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이 재킷은 무심한 듯 어깨에 걸쳐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김희선은 화이트 재킷 안에 네이비와 화이트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탑을 착용해 단조로움을 없애고, 시선을 끄는 포인트를 주었다. 이 탑은 화이트와 네이비의 색상 대비가 매력적이며, 그녀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희선은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을 어깨에 걸쳐 도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김희선 SNS
특히 김희선은 네이비 캡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 네이비 캡 모자는 그녀의 전체적인 스타일에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주었으며, 김희선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노영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과 더불어 다양한 패션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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