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방범용 폐쇄회로 3천여 대 점검..고장 난 82대 수리

임홍진 2024. 7. 20.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익산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방범용 폐쇄회로 3,100여 대에 대한 점검을 실시됐습니다.

한편 익산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 3명과 관제 요원 12명이 3조 2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며 이상 행위자 신고와 주취자 보호, 재난 발생 신고는 물론 범죄수사·가출인 수색을 위한 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MBC 자료사진]

익산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방범용 폐쇄회로 3,100여 대에 대한 점검을 실시됐습니다.


익산시는 고장 난 카메라 82대를 즉시 수리하고 노후 함체 및 안내판 31건을 교체했으며 시야에 방해를 주는 공원 내 나무와 가로수에 대해 관련 부서에 전지작업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방범용 CCTV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익산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 3명과 관제 요원 12명이 3조 2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며 이상 행위자 신고와 주취자 보호, 재난 발생 신고는 물론 범죄수사·가출인 수색을 위한 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