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母, 취향 확고한 선물 요구 “팔찌 만들고 있어?”(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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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의 어머니가 취향이 확고한 선물을 요구했다.
이후 장민호의 어머니는 "근데 팔찌는 만들고 있어? 만드는 사람이 만들고 있냐고"라고 물었다.
앞서 장민호의 어머니는 "어버이날 제일 갖고 싶은 거 있나"라는 물음에 "네가 해준 알반지 있지 않나. 그거 팔찌랑 세트로 해줘"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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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장민호의 어머니가 취향이 확고한 선물을 요구했다.
7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니에게 해외 여행을 보내주려는 장민호는 "가고 싶은 곳이 있느냐"고 물었고 장민호의 어머니는 "싱가포르 같은 데가 좋다더라. 엄마 친구들 간 사람 많다"고 정확하게 답했다. 장민호는 "형이랑 형수랑 상의를 해보고 표 끊어서 얘기를 해줄게. 나는 일이 있어서 못가니까"라며 해외 여행 선물을 예고했다.
이후 장민호의 어머니는 "근데 팔찌는 만들고 있어? 만드는 사람이 만들고 있냐고"라고 물었다. 앞서 장민호의 어머니는 "어버이날 제일 갖고 싶은 거 있나"라는 물음에 "네가 해준 알반지 있지 않나. 그거 팔찌랑 세트로 해줘"라고 답한 바 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한 장민호는 "열심히 만들고 있겠지. (여행갈 때) 그거 차고 가려고? 기억력 좋으시네. 팔찌를 한 번 체크해 보겠다"고 했고 스튜디오에서는 "팔찌는 잘 만들어지고 있다"고 진행 상황을 알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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