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굴릴까”… 브리티시 오픈 골퍼들의 필드 읽기 삼매경
트룬=AP 뉴시스 2024. 7. 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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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도중 선수들이 공이 놓인 그린 위에서 각자 다양한 자세로 라이(lie)를 읽고 있다.
리키 파울러(미국·첫번째 사진)는 서서, 대니얼 브라운(잉글랜드·가운데 사진)은 쪼그려 앉은 채 퍼터로 라이를 가늠하고 있다.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퍼터를 옆에 둔 채 그린에 바짝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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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도중 선수들이 공이 놓인 그린 위에서 각자 다양한 자세로 라이(lie)를 읽고 있다. 리키 파울러(미국·첫번째 사진)는 서서, 대니얼 브라운(잉글랜드·가운데 사진)은 쪼그려 앉은 채 퍼터로 라이를 가늠하고 있다.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퍼터를 옆에 둔 채 그린에 바짝 엎드렸다.
트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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