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중, 상위 0.05% 블랙카드로 ‘조미료 쇼핑’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7. 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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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이 조미료 쇼핑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의 반전 넘치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재중은 계산대에서 블랙카드를 건넸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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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편스토랑’ 김재중이 조미료 쇼핑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의 반전 넘치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중은 식자재 마트를 찾아가 대용량으로 재료를 구입했다. 조미료 코너에 들린 김재중은 마법의 가루를 만들기 위해 20kg 조미료에 이어 사골 진액, 짬뽕 분말까지 카트에 담았다.

김재중은 계산대에서 블랙카드를 건넸다. 블랙카드는 대한민국 상위 0.05%만 있다는 카드여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김재중은 “12년 정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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