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시원한 어깨 노출…아찔한 휴양지 패션

신영선 기자 2024. 7. 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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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출신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뷰를 마치 리히터의 작품처럼 만들어주는 블라인드가 특히 맘에 들었던 상해의 PuLi Hotel"이라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중국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 중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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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뷰를 마치 리히터의 작품처럼 만들어주는 블라인드가 특히 맘에 들었던 상해의 PuLi Hotel"이라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 속 효민은 중국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 중이다. 효민은 파란색과 검은색이 매치된 시원한 휴양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남다른 직각 어깨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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