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위기임산부 출산과 아동보호 지원
김계애 2024. 7. 19. 23:57
[KBS 울산]울산시가 위기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보호를 위해 중구에 있는 '미혼모의 집 물푸레'를 지역 상담기관으로 지정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는 상담전화 1308을 이용하면 24시간 비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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