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스테이씨, 3년 8개월 만 팬들과 함께 부른 ‘SO BAD’…감동의 물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틴프레시와 키치한 매력을 오갔다.
이날 스테이씨는 데뷔곡 'SO BAD'부터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까지, 틴프레시와 키치한 매력을 오가는 무대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성장을 증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틴프레시와 키치한 매력을 오갔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 (스타 투 어 영 컬쳐)’ 타이틀곡 ‘SO BAD (소 배드)’와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이씨는 데뷔곡 ‘SO BAD’부터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까지, 틴프레시와 키치한 매력을 오가는 무대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성장을 증명했다.
틴프레시 에너지로 꽉 찬 무대 이후 스테이씨는 ‘Cheeky Icy Thang’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틴프레시가 아닌 쿨하고 발칙한 애티튜드를 장착한 스테이씨는 한층 무르익은 팀 케미스트리와 치키한 변신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얼굴을 자랑하듯 양손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모델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안무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Metamorphic’은 스테이씨가 데뷔 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앨범 데뷔 미국 및 글로벌 차트(7월 5일~7월 7일) 상위권에 오르며 전 세계 리스너들 또한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이씨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오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을 개최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회까지 간 ‘변우석 과잉경호’…인천공항 사장 “이런 일 처음”[종합] - MK스포츠
- 코요태 측 “김종민, 결혼 전제 열애 중?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공식입장] - MK스포츠
- 나띠, JYP 후회할 춤선! 보디슈트에 숏팬츠 입고 매력 발산 - MK스포츠
- 나나, “완벽한 비키니 몸매 공개…타투 제거 후 첫 등장” - MK스포츠
- 홍명보 감독, 오랫동안 냉대했던 ‘캡틴’ 손흥민 만난다...과연 어떤 말 할까 - MK스포츠
- ‘멀티포’ 오스틴 ‘오늘 기분 최고!’ [MK포토] - MK스포츠
- ‘멀티포’ 오스틴 ‘오늘 나 말리지 마’ [MK포토] - MK스포츠
- ‘멀티포’ 오스틴 ‘파워가 대단하지?’ [MK포토] - MK스포츠
- 오스틴 ‘멀티포 날렸어요’ [MK포토] - MK스포츠
- 오스틴 ‘시즌 20호, 홈런포 날렸어요’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