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정밀 의료 분야 예비 창업가 육성
김영준 2024. 7. 19. 22:23
[KBS 춘천]강원대학교가 정밀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예비 창업가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의료 분야 예비 창업가 5팀을 선정해, 창업 기술 고도화와 시제품 생산에 한 팀당 3,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비는 시제품 제작 등에 쓸 수 있습니다.
강원대는 대학 내 입주 기업과 연계해 정밀 의료 기술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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