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3명 다쳐
하초희 2024. 7. 19. 22:21
[KBS 춘천]오늘(19일) 오전 10시 반쯤 원주시 소초면 영동고속도로에서 경기도 시흥시 7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와 이 씨의 가족 등 탑승객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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