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상반기 수출 132억 달러…8.8%↓
진희정 2024. 7. 19. 22:09
[KBS 청주]충북의 지난 상반기 수출 실적이 13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감소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반도체 수출이 늘었지만,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 핵심 광물 가격 하락 여파 등으로 이차전지와 양극재 수출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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