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세차장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고재민 jmin@mbc.co.kr 2024. 7. 19. 22:07
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 이천시 가좌리의 한 세차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약 한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 건물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908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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