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업 애로…인력, 판로, 자금 순”

서승신 2024. 7. 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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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도가 전북지역 기업 애로 사항을 접수한 결과 인력과 판로, 자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기업 애로 천3백39건 가운데 인력난이 2백14건으로 전체의 16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판로 백92건, 자금 백64건 등의 순입니다.

또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사례도 백11건으로 8퍼센트를 차지해 적지 않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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