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여자)아이들 무대에 깜짝 피처링…선글라스까지 '깜찍'[청룡시리즈어워즈]

강효진 기자 2024. 7. 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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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여자)아이들의 무대에 깜짝 피처링을 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2부 축하무대로 그룹 (여자)아이들이 나서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를 열창했다.

무대 중간에 (여자)아이들이 객석으로 들어선 가운데, 최현욱이 중간 파트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마이크를 넘겨받고 깜짝 열창에 나서 반가움을 더했다.

무대가 끝난 후 전현무는 최현욱에게 "미리 얘기됐던 것이냐"고 물었고, 최현욱은 수줍은 듯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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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욱.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 최현욱.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 최현욱.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최현욱이 (여자)아이들의 무대에 깜짝 피처링을 해 눈길을 모았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19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됐다. KBS2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행사는 전현무와 윤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2부 축하무대로 그룹 (여자)아이들이 나서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를 열창했다.

무대 중간에 (여자)아이들이 객석으로 들어선 가운데, 최현욱이 중간 파트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마이크를 넘겨받고 깜짝 열창에 나서 반가움을 더했다.

무대가 끝난 후 전현무는 최현욱에게 "미리 얘기됐던 것이냐"고 물었고, 최현욱은 수줍은 듯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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