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7. 19. 20:43
[뉴스데스크]
◀ 앵커 ▶
2003년에 태어난 채수근 상병은 2023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 앵커 ▶
다시는 우리 장병들에게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채 상병 어머니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서 뉴스 전하겠습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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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9076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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