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굳어버린 세리머니 [사진]
이석우 2024. 7. 19. 20:37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7회초 1사 2루 중견수 뒤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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