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C사 장화 신고 화보 찍었네..“비오니까 사진 찍을 일도 없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기은세가 비오는 날에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19일 기은세는 자신의 계정에 "비오니까 사진찍을 일도 없고 저번주 집밥들과 짬뽕 사진zip"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비오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함을 잃지 않는 화보 같은 일상을 담았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늘씬한 자태를 뽐낸 기은세는 MZ 못지 않는 패션 센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기은세가 비오는 날에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19일 기은세는 자신의 계정에 “비오니까 사진찍을 일도 없고 저번주 집밥들과 짬뽕 사진zip”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모자를 착용한 채 미니스커트에 반팔 티를 입고, C사 레인부츠로 레인룩을 완성했다. 거기에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우산을 포인트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기은세는 비오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함을 잃지 않는 화보 같은 일상을 담았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늘씬한 자태를 뽐낸 기은세는 MZ 못지 않는 패션 센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 계정,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기은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