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로마트, 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특별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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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주점은 20일(토)부터 24일(수)까지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특별 할인판매 행사가 진행한다.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주점)에서 성주 참외(1.4kg/봉) 5,900원 영동·김천·상주 포도(1.5kg/박스) 25,900원, 부여 멜론(1개) 6,980원, 전북·상주·충주 아삭이복숭아(2.4kg)를 17,500원에 판매하는 등 20%이상 특별 할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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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하나로마트 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주점은 20일(토)부터 24일(수)까지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특별 할인판매 행사가 진행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농작물 피해 규모는 10,756ha에 달하며 충청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순으로 피해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에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행사를 추진한다.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주점)에서 성주 참외(1.4kg/봉) 5,900원 영동·김천·상주 포도(1.5kg/박스) 25,900원, 부여 멜론(1개) 6,980원, 전북·상주·충주 아삭이복숭아(2.4kg)를 17,500원에 판매하는 등 20%이상 특별 할인 한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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