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4회초가 위기네[포토엔HD]
표명중 2024. 7. 19. 19:45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경기가 7월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LG 선발 임찬규가 4회초 위기에 몰리자 최상덕 코치가 올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선발 투수로 LG는 임찬규 두산은 시라카와가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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