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41세 안 믿기는 청순함…이러니 ♥전진이 반했지

김세아 2024. 7. 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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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비오는 날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비가 쏟아졌다가 멈췄다가 장마긴 장마네요!! 호우특보도 내렸던데 다들 비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화이트 톤의 블라우스에 데님 숏팬츠를 걸치고, 아이보리 색의 레인부츠를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가수 전진과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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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류이서 SNS



류이서가 비오는 날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비가 쏟아졌다가 멈췄다가 장마긴 장마네요!! 호우특보도 내렸던데 다들 비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류이서 SNS


/ 사진=류이서 SNS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화이트 톤의 블라우스에 데님 숏팬츠를 걸치고, 아이보리 색의 레인부츠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한 손으로 긴 머리로 넘기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 사진=류이서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비 조심하세요" "너무 우아해요"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가수 전진과 2020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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