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경기주택도시공사, 3기 신도시 '게임체인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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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경기도민의 주거 복지를 높이기위해 설립된 전문 공기업. 바로 경기주택도시공사, GH죠. 3기 신도시 조성부터 청년들은 위한 지분 적립형 주택 시범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서울 마곡지구와 동탄신도시 등 다수의 수도권 신도시 설계에 참여한 주거, 도시설계 전문가로 꼽히는 분입니다. 김세용 GH 사장 모시고 공사의 역할과 함께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우선,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어떤 곳입니까?
Q. 3기 신도시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의 경우, 본청약이 최대 19개월이 밀린다는데 주요 지역별 사업 절차가 차질을 빚고 있는 건 아닌가요?
Q. 3기 신도시에서 GH의 참여 지분을 늘린다고 했는데, 어떻게 늘어날 계획인가요?
Q.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서 주민생계조합과 생계지원대책을 전국 최초로 합의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요?
Q. 청년 세대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분적립형 주택을 확립한다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Q. 1기 신도시 재정비가 시급한 과제입니다. 경기도형 정비 방안을 마련해야 할 텐데, GH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Q. GH에서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창업 복합건물이잖아요. 이는 어떤 것이고, 어떤 효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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