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9대 뉴스룸국장에 이주현 뉴스 총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겨레 제29대 뉴스룸국장에 이주현 뉴스룸국 뉴스 총괄이 19일 선임됐다.
이주현 신임 국장은 1997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 한겨레21 기자와 정치부장, 이슈부문장 등을 지냈다.
이주현 신임 뉴스룸 국장은 지난 9일 최우성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가 후보로 지명한 뒤, 뉴스룸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어 한겨레 새 뉴스룸국장을 맡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제29대 뉴스룸국장에 이주현 뉴스룸국 뉴스 총괄이 19일 선임됐다. 이주현 신임 국장은 1997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 한겨레21 기자와 정치부장, 이슈부문장 등을 지냈다.
이주현 신임 뉴스룸 국장은 지난 9일 최우성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가 후보로 지명한 뒤, 뉴스룸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어 한겨레 새 뉴스룸국장을 맡게 됐다.
이주현 국장은 선임 뒤 “자발성과 사명감은 어떤 다른 언론사도 가질 수 없는 한겨레만의 자산”이라며 “새로움을 향하여 나아갈, 창의적인 에너지가 있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기는 22일부터 시작한다.
방준호 기자 whorun@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물벼락’ 장맛비 또…주말 수도권·중부 최대 150㎜
- ‘명품백 해명’ 변천사…검찰은 김건희 소환조사도 못 하나
- [영상] 임성근, 청문회 중 검사에 실시간 문자…“국회 모욕”
- MS 클라우드 먹통 대란…“보안 프로그램 결함 때문”
- 나경원 “오늘 법사위 행위 고발되면”…한동훈 “공소 취소 요구”
- 모르는 번호 전화 받았다면…“먼저 말하지 마세요”
- 군 “매일 10시간씩 대북 확성기 방송”…오물풍선 강대응
- 베트남 권력 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서기장 별세
- 반려견까지 성적 고문·살해…동물학자 아니라 학대자였네
- ‘민간인’ 국방장관의 거수경례, 사소한 문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