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령관 “이종호 일면식 없어…사진 요청에 응했을뿐”
임종빈 2024. 7.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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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호종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두 사람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청원 청문회에서 이 전 대표와 김계환 사령관, 송호종 씨가 함께 해병대 1사단을 방문했을 때 사진을 입수했다면서 이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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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호종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두 사람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령관은 오늘(19일) 오후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지난해 3월 29일 쌍룡훈련 기간 훈련 관람을 위한 관망대 초청행사에 참가한 방문객 중 사진촬영을 요청해 응했을뿐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청원 청문회에서 이 전 대표와 김계환 사령관, 송호종 씨가 함께 해병대 1사단을 방문했을 때 사진을 입수했다면서 이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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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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