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터트린 핵폭탄급 폭로 “여권 붕괴...” [공덕포차]

“나경원 후보가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해달라 부탁했다”고 폭로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한동훈의 입이 시한폭탄이다.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고 맞받았는데요. 한 후보가 터트린 폭로 내용과 수위로 볼 때 그 파급력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와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한동훈 대세론에 변곡점이 될 수 있다”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