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우주의 비밀을 품은 돌들
최수문기자 기자 2024. 7.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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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아니 세상의 시작은 무엇일까.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우주가 만들어지던 당시에 일어난 사건들이 기록된 암석이 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이들 암석을 우리는 '운석'이라고 부른다.
지질학 언어와 과학의 도구를 사용해 이 암석들이 초기 우주에 대해 말해 주는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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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팀 그레고리 지음, 열린책들 펴냄)
[서울경제]
인류, 아니 세상의 시작은 무엇일까.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우주가 만들어지던 당시에 일어난 사건들이 기록된 암석이 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이들 암석을 우리는 ‘운석’이라고 부른다. 지질학 언어와 과학의 도구를 사용해 이 암석들이 초기 우주에 대해 말해 주는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영국의 지질학자인 저자는 현재 브리스틀대와 노팅엄 소재 영국 지질 조사국에서 연구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2만 5000원.
최수문기자 기자 chs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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