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아트 디렉터가 읽어주는 뉴욕
최수문기자 기자 2024. 7. 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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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아트 디렉터이자 10년간 뉴욕 생활자로 살았던 저자가 미국 뉴욕을 백화점·미술관·공원과 같은 특정한 장소와 커피·스테이크·치즈케이크와 같은 음식 및 레스토랑 등 50가지 테마로 재구성해 소개한다.
뉴욕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고, 빠르면서도 느리며, 거칠지만 예민한 도시다.
책을 읽으면 왜 뉴욕이 이렇게 감각적이고 세련된,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2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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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감각(박주희 지음. 다산북스 펴냄)
[서울경제]
15년차 아트 디렉터이자 10년간 뉴욕 생활자로 살았던 저자가 미국 뉴욕을 백화점·미술관·공원과 같은 특정한 장소와 커피·스테이크·치즈케이크와 같은 음식 및 레스토랑 등 50가지 테마로 재구성해 소개한다. 뉴욕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고, 빠르면서도 느리며, 거칠지만 예민한 도시다. 책을 읽으면 왜 뉴욕이 이렇게 감각적이고 세련된,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2만 2000원.
최수문기자 기자 chs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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