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동아대 디지털트윈 기반 부산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컬대학30 추진’업무 협약 체결

디지털뉴스부 기자 2024. 7. 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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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하여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기현)과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재), 부산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센터장 구우회), (사)부산기술사회(회장 우종열), ㈜힐엔지니어링(대표 강수진), ㈜메이크순(대표 이항준), 다안스마트이엔지(대표 김동완),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노희종)은 18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위해 '부산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및 필드캠퍼스 공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8개 참여기관은 지역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안전산업 지산학협의체 구축"을 시작으로 ▲정부와 부산시가 추진중인 재난안전지원사업 공동대응 ▲글로컬 사업 대응 필드캠퍼스 공동 운영을 통한 우수 인재양성 등 상호 협력·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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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하여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기현)과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재), 부산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센터장 구우회), (사)부산기술사회(회장 우종열), ㈜힐엔지니어링(대표 강수진), ㈜메이크순(대표 이항준), 다안스마트이엔지(대표 김동완),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노희종)은 18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위해 ‘부산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및 필드캠퍼스 공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8개 참여기관은 지역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안전산업 지산학협의체 구축”을 시작으로 ▲정부와 부산시가 추진중인 재난안전지원사업 공동대응 ▲글로컬 사업 대응 필드캠퍼스 공동 운영을 통한 우수 인재양성 등 상호 협력·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황기현(동서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지역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 대학이 추진중인 ”글로컬대학 30“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시너지 효과에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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