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시대를 연다! 전북, '첨단산업·문화도시' 거점으로!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정부는 발전 잠재력이 큰 전북특별자치도를 미래 첨단 산업의 허브로 성장시킬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차영주 아이에셋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차영주 / 아이에셋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북 정읍에서 27번째 민생토론회를 가졌는데요, 이번 민생토론회 주요 논점부터 살펴볼까요?
임보라 앵커>
먼저 전북을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탄소산업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기술개발과 기반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또한 전북에 연구개발특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규제, 세제, 개발 특례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인데요.
현재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첨단산업뿐 아니라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지는 전북특별자치도로 육성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개정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문화 부문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사업이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에 관한 건데요.
콤플렉스가 뭐고, 왜 건립하게 되는 건가요?
임보라 앵커>
콤플렉스가 완성되면 차세대 국가대표들에게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추진 현황은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기존 곡창지대로 쓰이던 전북이니만큼 농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인데요.
수직농장과 스마트농업의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또한 새만금이 농생명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새만금 마스터플랜을 수립해나갈 예정인데요.
새만금이 농생명용지로 활용되면 어떤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차영주 아이에셋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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