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성추행 혐의 재차 부인…"하늘궁 달라고 협박"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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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인정하냐"…허경영 "죄가 없다" 허경영 "강의 2000번…한 번도 고소 없었다" "공갈 세력들, 하늘궁 내놓으라 협박" "고소인들, 고소 안 하는 대가로 수천억 요구" 고소인 측 "금전 요구한 사람 전혀 없어" 허경영, 고소인들 상대로 공갈 무고죄로 맞고소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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