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고성·몸싸움…재방송?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7.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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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2019년 국회에서 몸싸움을 벌인 여야 의원과 보좌진을 기소한 것이 정당한가를 두고 여당 당대표 후보들이 핏대 세우고 싸운 오늘!

또 국회 법사위에서는 여야 의원과 보좌진 간 몸싸움이 벌어지고 고성과 욕설이 오갔습니다.

왜 정치 뉴스는 항상 재방송일까요?

바위를 끊임없이 밀어 올리는 시시포스의 형벌을 왜 우리 국민이 느껴야 하는 걸까요?

7월 19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답답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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