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본 여자 체조 대표, 흡연으로 올림픽 아웃?
박주미 2024. 7. 19. 17:17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여자 체조 대표팀 주장, 미야타 쇼코가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대표팀에서 퇴출 돼 올림픽행이 좌절됐습니다. 사유는 대표팀 규정 위반, 구체적으로 흡연인데요. 일본에선 20세 미만은 흡연이 불법인데 미야타는 19세인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출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던 미야타, 그리고 미야타를 앞세워 메달을 일본 선수단도 아쉬운 상황입니다. 국제대회에서 일본대표단의 잡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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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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