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체부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대한축구협회 감사 확정
김동현 2024. 7. 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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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감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장 차관은 전날 국회를 방문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뒤 취재진과 만나 "많은 분이 축구협회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감사를 통해 국민의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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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감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19일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이 기자들을 만나 감사 실시를 언급한 시점부터 감사가 확정됐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전날 국회를 방문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뒤 취재진과 만나 "많은 분이 축구협회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감사를 통해 국민의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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