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딱 붙는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 과시…독한 자기관리 보람 있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옥주현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7월 18일 옥주현은 "옥프콘. 촉촉한 날, 함께한 모두에게 사랑을 보내요. 또 다른 대 혜자 세또다른 대 혜자 셑리 콘, 기대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조정은 배우님, 김주택 배우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옥주현SNS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드레스에 운동화를 매치했음에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또한 꾸준한 자기 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그려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옥주현은 지난 17일 '옥주현 with friends 뮤지컬 콘서트'를 성료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조정은, 김주택과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