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0일 토요일 (음력 6월 15일 乙酉)

조선일보 2024. 7. 19.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체면 때문에 말 앞서면 큰 손해. 48년생 힘장사, 꾀 장사 못 당하는 법. 60년생 판단력 잃지 않도록. 72년생 작은 이익에 시비 두렵다. 84년생 있는 역량 다 쏟아내지 마라. 96년생 섣불리 움직이다가 가진 것마저 잃을 수도.

37년생 따듯한 말 한마디 필요. 49년생 환희의 크고 작음에 따라 고뇌도 비례. 61년생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73년생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서푼만 못하다. 85년생 배우자 위로가 산삼보다 낫다. 97년생 이른 충만은 그릇 작다는 반증.

38년생 궤도 수정 불가피할 듯. 50년생 혈압과 심장 질환에 주의. 62년생 말했다면 문제는 실천. 74년생 만족 아는 삶은 행복하다. 86년생 앞면만 말고 뒷면도 볼 줄 알아야. 98년생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

27년생 체념도 좋은 선택일 수도. 39년생 돈이 장사요 제갈량이라더니. 51년생 과로나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도록. 63년생 이동과 변화에 적극 대처하라. 75년생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득실상반. 87년생 남는 힘과 재물은 비축해 두어라. 99년생 야망은 원대하되 방식과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28년생 자신을 과소평가 마라. 40년생 차면 넘치고 넘치면 기우는 것이 세상 이치. 52년생 질환 있다면 서쪽 의사에게. 64년생 기회는 충분히 준비했을 때 잡을 수 있는 것. 76년생 행복한 인간관계는 관심과 사랑뿐. 88년생 금전으로 인한 구설은 피하라. 00년생 현재 위치에서 최선 다하라.

29년생 생각지 못한 동료나 친구의 도움이 기대. 41년생 비슷할 뿐 진짜가 아니다. 53년생 여행·여가 생활로 삶의 여유를. 65년생 외출은 이롭지 않으니 재택이 상책. 77년생 포장 잘해야 결점 가릴 수 있다. 89년생 결심했으면 미루지 말고 실행하라. 01년생 해외 출장이거나 장거리 이동할 일.

30년생 본심은 절대 드러내지 마라. 42년생 당당하고 대범하게 밀고 나가도록. 54년생 자녀와의 관계에 정성 다하라. 66년생 시기·질투는 가까울수록 더 심한 법. 78년생 방해 공작 있더라도 참고 이겨내라. 90년생 성장통 없이 성장한 것 봤나. 02년생 나간 며느리 효부인 줄 알겠구나.

31년생 동료 사이에도 저의(底意)는 적당히 감춰야. 43년생 주어진 현실에 전력 쏟아야. 55년생 생각처럼 진행되기는 어려울 듯. 6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언제 오려나. 79년생 모든 일에는 마무리 중요. 91년생 언쟁은 피하는 게 상책. 03년생 상대 따라 술맛이 달기도 쓰기도.

32년생 문서 거래는 오늘이 적기. 44년생 늘 다니던 길이지만 안전에 주의. 56년생 매사 계획대로 이뤄지니 성취감이 곱절. 68년생 양식은 머슴이 먹고 장작은 소가 때고. 80년생 감정 죽이고 이성 깨워라. 92년생 명예 아니면 금전적 보상 뒤따를 듯. 04년생 괜한 일로 심사 언짢아지기 쉬운 하루.

33년생 투자 문제면 한번 더 고민해 봄이. 45년생 겉이 좋다고 속까지 좋을까. 57년생 가급적 바깥출입 삼가도록. 69년생 부인과, 비뇨기과에 문진. 81년생 즉흥적으로 대처 마라. 93년생 손에 쌀 쥐지 않고 불러봐야 닭은 오지 않는다.

34년생 순간 기분에 좌우되지 말아야. 46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 가라. 58년생 노력에 비해 성과 적을 수도. 70년생 일시적 조정 국면 예상되니 경거망동 마라. 82년생 눈먼 망아지도 명마 낳는다. 94년생 잠자코 있는 게 무식 면한다.

35년생 절망의 순간 귀인 도움 있을 듯. 47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59년생 잘될 때는 넘어져도 떡함지 엎어지는 법. 71년생 차량과 노상에 주의 필요. 83년생 구분하여 편 가르지 마라. 95년생 적당한 고집은 사태 해결에 불가결한 조건.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